특징 | 기술협력프로젝트 방식으로 Bottom-up 방식과 MOU 기반 고위급 지지 방식 등 두 방식으로 추진.거래비용: 중간~높음 수준 | 연수, 전문가파견, 세미나 등 형태로 MOU 등을 통해 공식화, 강력한 정치적 의지 작용. 대체로 소규모.거래비용: 낮음~중간 수준 | 삼각협력 펀드나 제안서 요청 방식.강력한 정치적 의지 작용.거래비용: 중간~높음 수준 | 성공적 양자 및 글로벌 협력경험 확산형. Bottopup, MOU 등을 통해 공식화.거래비용: 낮음~중간 수준 | 공동방식 개발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양자, 지역 또는 글로벌 협력프로그램 수립 정규 절차 통해 추진.거래비용: 낮음~중간 수준 |
강점 (S) | 모든 파트너의 보완적 강점을 활용 공동 솔루션 해결을 위한 공동접근 방식.신뢰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| 수혜국의 문화적, 기술적 유사성을 활용, 파트너 국가의 수요에 부합한 솔루션을 신속하고 비용 효과적으로 제공 가능 | 높은 오너십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로 지속가능성 높음 | 기존 파트너십 기반으로 거래 비용 절감. 전략적 파트너십은 자원 증가로 공동 목표를 위한 집단적 경험을 동력화. 지역간 경험 공유 | 모든 파트너의 보완적 강점을 활용 공동 솔루션을 공동으로 수립. 새로운 프로그램 설계 및 계획시 체계적으로 삼각협력 주류화 가능 |
약점 (W) | 수많은 개별 프로젝트로 분절화 및 중장기 성과 및 임팩트 불분명. 기술 수준에서 활동으로 인해 정치적 지지가 낮음 | 연수 성과의 지속가능성 및 수혜국의 오너십 확보가 어려움 | 높은 거래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복잡한 구조 및 프로세스. 제안요청서를 통한 사업추진시 선택 편견 가능성 있음 | 주축국 역할과 역량에 과도한 집중 | 3자 구성 요소 및 관련 파트너의 가시성이 낮음 |
기회 (O) | 새로운 영역에서 해결책 모색에 유효하며, 모든 파트너의 상호학습과 자원 공유 | 사업 초기부터 파트너 참여 가능. 수직적 관계를 파괴. 상호이익 촉진, triplewin 도출. 공여국 및 주축국의 가시성이 높음 | 삼각협력 프로그램 / 펀드 / 프로젝트의 가시성.주축국의 역량 및 역할 강화 | 지역 또는 글로벌 Center of Excellence 설립 및 강화.새로운 파트너의 경험과 아이디어 활용 개선 도모. 규모확대로 전략적 추진 가능. 프로젝트범위 및 성숙도 증가. 사업초기 거래비용 감소 | 많은 3자 접근 방식(trilateral approaches)은 문서화되지 않으며,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되므로 대부분 공식 프로젝트 절차를 밟지 않아 추진이 용이함 |
위협 (T) | 고위급 지지방식은 촉진자와 주축국 간 강한 파트너십으로 수혜자 위치 약화. 개발성과보다 정치적으로 주도하는 협력 우려 있음 | 주축국의 관료적 및 행정적 요구 사항으로 수혜국 부담 우려. 지속가능성 전략미흡. | 협력제공자로서 주축국 경험 및 역할 강화.3자 파트너십을 개발에 관한 광범위한 논의로 확대 | 두 파트너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 번째 이상의 파트너가 참여해야 하므로 power imbalance 가능성.다른 국가 / 지역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 미흡 | 상위 프로그램에 가려지거나 프로그램 절차 및 요구사항에 제약을 받음으로써 실제 삼각협력 부가가치가 발현되지 않을 수 있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