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4~1975 | UNDP Commitment | 1974년 UNDP 조직내 개도국간 기술협력특별반(Special Unit for Technical Cooperation among Developing Countries, SU/TCDC) 설치. 1975년, 남남협력에 대한 각국 정부의 참여와 기술협력프로그램 실시 방침 “New Dimension” 채택. UNDP를 남남협력을 추진하는 핵심 유엔기관으로 지정. |
1978 | 유엔 TCDC회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행동계획(BAPA) 채택 | 국제기구 및 선진공여국은 TCDC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도상국(기관)에 대해 재정 지원, TCDC 지원을 위한 기술협력 정책 및 절차 개선 등 삼각협력 지원 조치 38개 항목 권고. 남남협력 고위급위원회(High-level Committee on South-South Cooperation) 설치 의결, 격년제 개최를 통해 남남협력 성과 확인과 확산 도모 계기 마련. |
유엔 결의 하기 「나이로비 성과문서」 관련 | 부에노스아이레스 행동계획을 실시하기 위한 체제 정비 추진. 유엔 남남협력특별반의 역량 강화, 유엔 참가국에 의한 TCDC 실시상의 국내문제 검토. 1980년 유엔총회 명칭을 대개도국 기술협력에 관한 고위급위원회(High-level Committee on the Review of Technical Cooperation among Developing Country, 이후 HLC)로 변경. |
2000 | 「하바나 행동계획」 (Havana Programme of Action) | 「남서미트」에서 채택되었으며, 남남협력을 세계화 과제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그 필요성 강조. |
2003 | 유엔 총회 고위급위원회 | 유엔총회는 12월 19일을 남남협력 유엔의 날로 지정. SU/TCDC를 the Special Unit for South-South Cooperation(SU/SSC)으로 명칭 변경. 고위급위원회에서 TCDC 정책 및 절차에 관한 수정 가이드라인 승인. |
2008 | 3차 원조효과성 고위급회담(아크라) | 개도국 정부의 주인의식에 필요한 역량개발과 남남 및 삼각협력 지원의 중요성을 행동계획 합의문(아크라행동계획)에 반영. |
2009 | 유엔 총회 「나이로비 성과 문서」 | 제1차 유엔 남남협력 고위급회의에서는 「부에노스아이레스 행동계획」을 재검토하고, 남남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다음 방침 도출; 1. 남남협력은 남북협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, 남북협력을 보완 지원하는 것임, 2. 그 경우에도 개도국 니즈의 반영이 최우선되어야 하며, 유엔의 지역위원회는 촉매 기능을 수행해야 함. 이를 실현하기 위해 1) 남남개발 아카데미, 2) 남남개발 엑스포, 3) 남남 자산·기술 교류 세 가지 플랫폼을 통해 남남협력을 지원하기로 합의. |
2011 | 4차 원조효과성 고위급회담(부산) | ‘삼각협력·남남협력’과 시민사회 등 폭넓은 협력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협력지원 확대를 약속. |
2016, 2018 | 삼각협력 국제회의 (리스본) | 아디스아바바행동의제 및 SDG 이행 수단이자 모든 개발협력 형태의 전략적 수단으로서 삼각협력의 부가가치 확인. 삼각협력의 6대 핵심 성공요소 확인: 호혜성, 정치적 기술적 commitment, 전문성/펀드/현물 등 자원의 공동활용, 장기적 추진, 공통 기반(명확한 의사소통 및 운영구조), 개발과제 해결책의 혁신과 공동 수립. 4차 삼각협력 국제회의(2018, 리스본)에서는 SDGs 이행수단으로서 삼각협력 재조명 및 BAPA+40 대비 삼각협력의 다양한 형태 및 도전과제에 대해 협의. |
2019 | 제2차 유엔 남남협력 고위급회의 (BAPA+40) | 부에노스아이레스 행동계획(BAPA) 채택 40주년을 맞이하여 제2차 유엔 남남협력 고위급회의 개최. SDGs 달성수단으로서 남남 및 삼각협력의 부가가치를 재조명하고, 남남협력 및 삼각협력을 국가개발계획 및 유엔시스템 전략체계에 통합, 모든 개발 및 금융기관이 남남 및 삼각협력에 대한 재정지원과 기술협력 확대 권고. 모니터링 및 보고 체계 개선의 중요성 강조. |